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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 인공위성 별빛마저도
보일러실 길고양이도
저 건너편 편의점 취객도
해변가에 널린 플라스틱 프리즘
나은 세상이 올거란 근거없는 믿음
공용화장실, 벽에 묻은 틴트
땀방울이 티셔츠를 적셔
초침 소리에 내 발을 맞춰
이 초라한 방 안
어두운 그들의 밤
낡아빠진 침대는 삐걱대
누런 끼가 도는 세면대 앞에
내 아뜰리에
내 아뜰리에
싸구려 중고 폰,
배터리 5 퍼센트
벽에 부스러지는
회벽 조각들의
내 아뜰리에
내 아뜰리에
가로등으로 날아가
반딧불이라 하는 그들과 달라
달을 향해 방황하는 나방
원초적인 그 빛을 찾아
땀방울이 티셔츠를 적셔
초침 소리에 내 발을 맞춰
이 초라한 방 안
어두운 그들의 밤
낡아빠진 침대는 삐걱대
누런 끼가 도는 세면대 앞에
내 아뜰리에
내 아뜰리에
싸구려 중고 폰,
배터리 5 퍼센트
벽에 부스러지는
회벽 조각들의
내 아뜰리에
내 아뜰리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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